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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경제정책방향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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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유로 약세 피해기업에 금융지원 확대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엔·유로 약세 피해기업에 금융지원 확대

정부가 엔·유로화 약세로 피해를 본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지원 규모를 1500억원으로 확대한다. 서비스수출금융도 5조원으로 늘려 서비스업 수출을 활성화할 방침이다.25일 정부가 발표한 ‘2015 하반기 경제전망’에는 수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흥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지원 방안이 담겼다. 정부는 우리 수출기업의 신흥시장 개척을 위해 신용보증 한도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 수입국 은행에 신용을 공여해 수출기업 대금지급에 활용하

재정보강으로 ‘메르스·가뭄’ 대응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재정보강으로 ‘메르스·가뭄’ 대응

정부가 메르스, 가뭄에 따른 경기 부진을 막기 위해 추경(추가경정예산)을 포함한 충분한 수준의 재정을 보강할 방침이다.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청년고용 증대 세제를 신설, 청년 근로자 수가 일정기준 이상 증가한 기업에 세금을 공제해주기로 했다.25일 정부가 발표한 ‘2015 하반기경제정책방향’을 보면 정부는 메르스, 가뭄 등 재난대응, 민생안정 등을 중심으로 재정보강을 추진한다. 정부는 지방재정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

정부, 서민·중산층 살리기 나선다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정부, 서민·중산층 살리기 나선다

메르스 사태로 침체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부가 대책을 내놨다. 특히 내수활성화를 위한 서민·중산층의 자산형성 기회 확대와 서민금융 지원강화 방안에 초점이 맞춰졌다.또 경기 회복의 발목을 잡고 있는 가계부채에 대한 관리방안과 주택시장 활황을 유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도 마련된다.기획재정부는 2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기재부는 서민·중산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소비 심리 회복을

공공·노동·금융·교육 구조개혁 가시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공공·노동·금융·교육 구조개혁 가시화

24일 정부가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보면 그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던 공공·노동·교육·금융 등 4대 구조개혁 성과를 가시화하는 방안이 담겼다. 노동부문에서는 구조개선과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2단계 후속조치를 추진하고 공공기관에 성과 중심운영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지분금융 전환 등 금융규제를 네거티브 방식으로 바꾸고 정원조정 선도대학을 도입, 산업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 임금피크제 도입…청년 일자

 6월27일 목요일

[오늘의 일정] 6월27일 목요일

27일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전 8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한 후 오후 2시 국회 본회의에 참석한다. 4시에는 예금보험공사에서 주한 아세안 대사 면담을, 저녁 7시30분에는 GCF이사회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오전8시 대외경제장관회의에, 11시에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에 각각 참석할 예정이다. <오늘의 일정> 기 획 재 정 부 장관 08:00 대외경제장관회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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