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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산업진흥회, 해외 14개국 바이어 초청 상담회 개최

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이재형)는 지난 2월 28일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2018년도 상반기 유망바이어 초청 국내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 캐나다, 인도네시아. 인도, 두바이, 카자흐스탄, 페루, 러시아, 독일, 이스라엘, 도미니카, 일본, 중국, 베트남 등 14개국 60여명의 유망바이어가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한국 광융합 산업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의 장을 마련함은 물론 러시아(융합조명 공급), 인도네시아(가로등 및 집어등

이재형 동부대우전자 부회장 "품질경영과 생산혁신으로 영업경쟁력잇자"

“제품구조를 개선하고, 대형 거래선 확보에 힘써 수익을 창출할 수밖에 없는 사업구조로 고도화하자”이재형 동부대우전자 부회장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경기 광주시 동부그룹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14년 전략회의’에서 임직원들에게 사업구조 개선을 강조했다.전략회의는 임원과 국내외 영업 및 생산법인장·사업담당·팀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업·생산·연구개발·지원 등 회사 전 조직의 사업전략이 논의됐다.이 부회장은 “올해에도

대우일렉 사령탑 이재형 대표, ‘동부의 꿈’ 질주 시작

“대우일렉트로닉스를 오는 2020년까지 세계 10위 종합전자업체로 만들겠다.”(2월 15일 대우일렉 인수 간담회)새롭게 출발한 대우일렉트로닉스(이하 대우일렉)의 사령탑인 이재형 동부라이텍·동부LED 부회장의 ‘가전명가의 부활’을 선언했다.지난 2월 15일 동부그룹의 대우일렉인수를 마무리 지으면서 대우사태로 지난 2000년 1월 워크아웃에 돌입한지 13년 만에 주인의 품을 찾게 된 대우일렉. 이번 인수는 대우일렉 뿐 아니라 동부그룹에도 새로운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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