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8일 일요일

  • 서울 15℃

  • 인천 10℃

  • 백령 10℃

  • 춘천 10℃

  • 강릉 17℃

  • 청주 13℃

  • 수원 10℃

  • 안동 12℃

  • 울릉도 16℃

  • 독도 16℃

  • 대전 10℃

  • 전주 13℃

  • 광주 11℃

  • 목포 13℃

  • 여수 16℃

  • 대구 15℃

  • 울산 13℃

  • 창원 16℃

  • 부산 14℃

  • 제주 13℃

유동비율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상세검색

올해 전체 상장법인 유동비율은 58.1%··· 전년比 1.7%P↑

올해 전체 상장법인 유동비율은 58.1%··· 전년比 1.7%P↑

전체 상장법인의 유동비율(발행주식 수 대비 실제 시장에서 거래 가능한 주식의 비중)이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전체 상장법인의 유동비율은 58.1%로 전년도 56.4%에 비해 1.7%포인트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12년 55.3%에 이어 2013년 55.7%, 2014년 55.9% 등 최근 5년간 꾸준히 확대된 것이다. 시장별로는 코스닥시장의 유동비율은 61.7%로 52.8%에 그친 유가증권시장을 약 9%포인트 가량 앞섰다. 코스닥시장 역시 최근

상장사, 재무건전성 소폭 개선···유동비율 2.73%p↑

상장사, 재무건전성 소폭 개선···유동비율 2.73%p↑

국내 상장사들의 3분기 말 재무건전성이 소폭 개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585사의 개별 및 별도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 말 현재 유동비율은 128.75%로 전년 말 대비 2.73%포인트 증가했다. 유동비율은 기업의 상환능력을 가늠하기 위해 사용하는 지표로 유동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재무건전성이 좋은 것으로 평가 받는다. 3분기 말 유동자산은 총 456조5214억원으로 지난해 말 보다 3.27% 증가했다.

유가증권 12월 결산법인 유동비율 1년새 5.36%P 늘어

유가증권 12월 결산법인 유동비율 1년새 5.36%P 늘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의 단기채무지급능력이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한국거래소가 7일 발표한 ‘12월 결산법인 2013년 유동비율(유가증권시장)’ 자료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 568개사의 지난해 말 유동비율은 126.56%로 전년 말 대비 5.36%포인트 늘었다. 같은 기간 유동자산은 422조7688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4.82% 증가했고 유동부채는 334조587억원으로 0.38% 늘어났다.이 자료는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702개사 중 결산기 변경, 분할·합병, 감사의견 비적정

상장사 3분기 유동비율 전년比 6.77%↑

상장사 3분기 유동비율 전년比 6.77%↑

상장사들의 3분기 유동비율이 전년 말 대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697개사 중 573개사의 유동자산 및 유동부채를 분석한 결과 유동비율이 127.47%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말에 비해 6.77%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유동비율이 높을수록 상환능력이 높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상장법인의 단기채무지금능력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유동자산은 428조8932억원을 기록해 전년도말 대비 5.04% 증가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