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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O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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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CMO 사업 순항···총 16개사와 '항히스타민제' 수탁생산

제약·바이오

유유제약 CMO 사업 순항···총 16개사와 '항히스타민제' 수탁생산

유유제약은 신규 성장동력인 위탁생산(CMO) 사업이 잇따른 계약 체결로 순항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유유제약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 받은 항히스타민제 펙소지엔정(성분명 펙소페나딘염산염) 120mg에 대해 경남제약, 비보존제약, CMG제약, 넥스팜코리아, 이든파마, 메디카코리아 6개사와 계약 체결했다. 펙소지엔정 120mg은 기존 제품 대비 제형 크기를 44% 축소해 환자 복용 편의성을 개선한 차별화된 품목이다. 작년 출시한 펙소지엔

크리스탈생명과학, '휴온스생명과학'으로 사명 변경

제약·바이오

크리스탈생명과학, '휴온스생명과학'으로 사명 변경

크리스탈생명과학이 (주)휴온스생명과학으로 간판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 크리스탈생명과학은 최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법인명을 '휴온스생명과학(대표 민병복)'으로 변경했다고 4일 밝혔다.. 휴온스생명과학은 휴온스의 종속회사로서 휴온스그룹의 비전인 인류 건강을 위한 의학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그룹'과 발맞추어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고, 의약품 위탁생산(CMO)등 사업 확대를 통해 성장 가속도를 높이겠다는 전

삼바, 빅파마와 잇단 대규모 계약···'알츠하이머' 수주까지 노린다

제약·바이오

삼바, 빅파마와 잇단 대규모 계약···'알츠하이머' 수주까지 노린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가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글로벌 주요 빅파마 고객사들을 확보하며 대규모 물량의 장기 수주 계약을 늘려가고 있다. 업계는 삼성바이오가 최근 미국에서 정식 승인을 받은 알츠하이머 치료제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의 위탁생산(CMO) 수주까지 맡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10일 삼성바이오는 작년 매출 기준 글로벌 5위 제약사인 노바티스와 5000억원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

삼성바이오, 화이자와 역대급 CMO 계약···작년 수주액 초과 달성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 화이자와 역대급 CMO 계약···작년 수주액 초과 달성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가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사(社)와 역대 최대 규모인 1조2000억원의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하며 올해 누적 수주액 약 2조원을 달성했다. 반년 만에 작년 전체 수주액을 초과 달성한 것이다. 4일 삼성바이오가 공시한 내용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화이자와 2건의 바이오의약품 CMO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달 8일 공시한 의향서(LOI)의 본계약으로, 총 8억 9700만 달러(약 1조2000억원) 규모다. 삼성바이오가 하

'K-바이오' 역량 엿봤다···수출 늘며 역대 반기 최고실적

제약·바이오

'K-바이오' 역량 엿봤다···수출 늘며 역대 반기 최고실적

올 상반기 보건산업 수출액이 역대 반기 최고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진단용 시약과 국내 위탁생산(CMO) 백신의 수출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올해 상반기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보건산업 수출 실적을 11일 발표했다. 보건산업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증가한 133억50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전 산업 모두 40억 달러 이상을 달성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지속에 따라 미국, 일본, 호주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반기 '매출 1兆' 돌파··· CMO 약진 기대 크다(종합)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반기 '매출 1兆' 돌파··· CMO 약진 기대 크다(종합)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약진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27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공시를 통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6514억원, 영업이익은 169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지난 4월 100% 자회사로 편입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실적이 반영됐다. 이에 따라 연결기준 상반기 매출은 1조1627억원, 영업이익 3461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개별 기준 상반기 매출도 1조150억원으로 1조를 넘어섰다. 2분기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반기 매출 1조원 돌파···2분기 5000억원 매출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반기 매출 1조원 돌파···2분기 5000억원 매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CMO(위탁생산)사업의 빠른 성장에 힘입어 창립 이후 최초로 상반기 매출 1조를 돌파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7일 공시를 통해 2022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6514억 원, 영업이익은 169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결기준 상반기 매출은 1조1627억, 영업이익 3461억 원으로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이하 에피스) 실적을 제외한 삼성바이오로직스 개별 기준 상반기 매출도 1조 150억 원으로 1조를 넘어섰다. 2019년 이후 3년간 삼성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기업 도약 본격화···2025년 현금배당도"

제약·바이오

[2022 주총] 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기업 도약 본격화···2025년 현금배당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생산능력 향상,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지리적 거점 확보 3대 성장축을 기반으로 올해 성과를 더욱 극대화하겠다고 했다. 또 올해 3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글로벌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29일 오전 9시 인천 연수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주총에는 총 1500여명의 주주가 현장 및 온라인 중계로 참석했으며 약 30분간 진행됐다. 존림 사장은 "2년 넘게 이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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