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지난 5월 14일 계약 상대방과 위탁생산계약 의향서를 체결했으며, 당시 계약 금액이 공시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미공시했다"며 "이후 고객사의 수요 증가로 지난 11일 정정계약을 체결했으며, 본 계약 체결 시 확정된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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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아스트라제네카와 4571억 규모 위탁생산계약 의향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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