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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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검색결과

[총 30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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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현금 동원력 악화일로···20곳 중 17곳 유동성 나빠져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 현금 동원력 악화일로···20곳 중 17곳 유동성 나빠져

주요 제약·바이오업체 대부분 유동성이 악화된 모양새다.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 한독, 제일약품, 한미약품 등 11개사는 당좌비율이 평균보다 낮았다. 특히 셀트리온은 2022년 말 대비 55% 가까이 떨어지며 유동성 관리에 경고등이 켜졌다. 반면 대웅바이오는 당좌비율이 홀로 200%를 상회해 현금 동원력이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한양행과 휴온스는 당좌비율이 각각 166%와 145%를 넘기며 현금 동원력이 준수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당좌비

삼성바이오, 임직원 대상 '생활 속 ESG 캠페인'진행

친환경

삼성바이오, 임직원 대상 '생활 속 ESG 캠페인'진행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2024 ESG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처음 시작된 이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으로 탄소배출 저감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일상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네 가지 활동으로 조명 소등, 종이 절약, 계단 이용, 텀블러 사용을 제시했다. 우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력 소모량을 줄이기

'의료파업' 영향 미미···제약바이오, 1분기부터 '매출·수익' 다 잡는다

제약·바이오

'의료파업' 영향 미미···제약바이오, 1분기부터 '매출·수익' 다 잡는다

의료공백 장기화로 의약품 사용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은 큰 타격 없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환경 변화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분기에만 1조원에 가까운 매출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SK바이오팜은 자체 개발 신약 매출이 확대되며 '신약개발 성공신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12일 전자공시시스템과 금융정보업체 컴퍼니가이드 등에 따르면, 수액

삼성바이오, '의약품 수출 증가' 견인···'안정적 성장' 기대감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 '의약품 수출 증가' 견인···'안정적 성장' 기대감

국내 1위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가 올해도 국내 바이오·헬스 분야 수출 증가세를 견인해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바이오헬스 분야 수출은 지난해 말부터 지속 증가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1일 공개한 '2024년 3월 수출입동향(관세청 3월 31일 통관기준 잠정치)'을 보면, 지난달 바이오헬스 수출액은 13억18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0.0% 증가하며 5개월째 흑자를 이

삼바, 임직원 건강 증진 두 팔 걷고 나서···'걷기·금연·마음' 프로그램 개시

제약·바이오

삼바, 임직원 건강 증진 두 팔 걷고 나서···'걷기·금연·마음' 프로그램 개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 3종을 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걷기, 금연, 마음 건강 등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맞춤형 커리큘럼을 통해 임직원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먼저 걷기 챌린지는 건강 개선이 필요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 증진 동기부여를 위한 걷기 미션을 매월 새롭게 제공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약 1년 간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모집 한 주 만에 300명 이상의 임직원이 참

바이오 삼대장 '연봉킹'은 누구?

제약·바이오

바이오 삼대장 '연봉킹'은 누구?

지난해 제약바이오업계 최고 실적을 달성한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이 국내 바이오 3사 수장들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존림 대표의 지난해 보수총액은 66억2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5% 늘었다. 이 중 상여금이 52억5900만원에 달했는데, 이는 지난 2020년 12월 임기를 시작한 이래 매년 다국적 제약사들과 대규모 수주계약을 체결하며 실적 성장을 이끈 영향이 크다. 삼성바이오

삼성이 낙점한 유망 분야는 'ADC·AAV'···美 개발사에 신규 투자

제약·바이오

삼성이 낙점한 유망 분야는 'ADC·AAV'···美 개발사에 신규 투자

삼성이 생명과학 분야 신기술 및 사업 개발을 위해 조성한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Life Science Fund)'를 통해 미국 브릭바이오사(社)에 투자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성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는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공동으로 출자해 조성한 벤처 투자 펀드로, 삼성벤처투자가 조합을 결성해 운용 중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삼성은 바이오 신사업 기회 탐색은 물론, 브릭바이오의 독자적인 인공 아미노산 기반 접합 기술을 활용

박수갈채 받으며 끝난 삼바 주총···존림, 올해도 '초고속 성장' 이끈다

제약·바이오

박수갈채 받으며 끝난 삼바 주총···존림, 올해도 '초고속 성장' 이끈다

"올해도 쉽지 않은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톱티어 바이오 기업을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13일 오전 9시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3기 삼성바이오로직스 정기 주주총회가 주주들의 박수를 받으며 30분 만에 끝이 났다. 이번 주총에는 총 1500여명의 주주가 현장 및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이날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이 이사회 의장으로 주총을 진행했으며,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말

삼바, 벨기에 제약사와 3819억원 규모 CMO 체결

제약·바이오

삼바, 벨기에 제약사와 3819억원 규모 CMO 체결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는 벨기에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제약사 UCB와 3819억원 규모의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앞서 지난 2017년 체결한 4165만 달러(451억원) 규모의 계약에 대한 증액 계약이다. 삼성바이오는 2017년 CMO 계약 체결 이후 현재까지 7년간 파트너십을 지속하고 있다. UCB는 블록버스터 치료제 '빔'을 비롯해 5종의 뇌전증 치료제를 보유한 제약사다. 삼성바이오가 UCB와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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