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가 자회사인 두산메카텍 지분 전량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에 처분되는 주식은 552만1414주로 총 1050억원 규모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jhchul37@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금호건설, 새 브랜드 '아테라' 론칭···20년 만에 브랜드 교체 · '워크아웃' 태영건설, 조직 개편 실시···위기관리팀 신설 · 규모 축소 소식에···해외 건설 수주 '흔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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