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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서울시장 차출철' 솔솔···이수진 "부동산 전문가···출마 간곡히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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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이수진 페이스북에 송영길 출마 주장
"인천시장·당 대표 역임, 부족한 게 없는 후보"
전용기 "송영길 차출설 동의, 중량감 있는 인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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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인천 계양구 '국제 경제관문도시 앞으로 서남권 경제 성장 거점 제대로 이재명은 합니다' 선거유세.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8일 인천 계양구 계산역 일대에서 열린 '국제 경제관문도시 앞으로 서남권 경제 성장 거점 제대로 이재명은 합니다' 선거유세에서 발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오는 6·1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 후보자에 맞는 중량감 있는 정치인이 부재하다는 평가 속에서 송영길 전 대표 차출론이 연일 나오고 있다.

이수진 민주당 의원(서울 동작구을)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송영길 전 대표의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서울시장 후보의 자격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봤다"며 "서울의 최대현안인 부동산 문제를 해결할 후보, 이재명의 시대정신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후보,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경험이 있는 후보, 당의 위기에 헌신할 수 있는 후보, 무엇보다도 오세훈 시장을 이길 수 있는 후보, 이 모든 기준에 적합한 사람, 바로 송영길 전 대표뿐"이라고 적었다.

이 의원은 "5선의 국회의원과 인천시장, 대선을 진두지휘했던 당 대표까지 역임했다"며 "무엇하나 부족한 게 없는 후보"라고 치켜세웠다.

특히 이 의원은 송 전 대표가 '부동산 전문가'로 서울시장 후보에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생애최초 구입자 LTV 90% 완화, 공시지가 속도 조절 등은 이미 2021년 당대표 선거 때 송 전 대표가 말씀하신 것"이라며 "여기에 더해 노후아파트 안전진단 개선, 재건축․재개발 용적률 500% 확대, 용적률 완화 시 추가 주택에 대한 세입자 분양 우선권 부여까지, 부동산 전문가라고 불러도 부족하지 않다"고 했다.

이 의원은 또 "새로 선출된 박홍근 원내대표에게도 호소드린다"며 "당의 지도부가 합심하여 송 전 대표님을 모셔 달라"고 말했다.

앞서 전용기 의원도 지난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개인적으로 송영길 차출설에 동의한다"며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깃발을 선봉에서 들고 뛸 중량감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 586 용퇴론과 불출마 선언 등 정치쇄신을 위한 (송영길 전) 대표의 결단을 존중하지만, 오로지 당을 위해 민주당이 보여줄 수 있는 미래를 향해 마지막으로 헌신해 주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장원 기자 moon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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