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화학은 자회사 Hyosung Vina Chemicals Co., Ltd.에 28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04%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2021년 11월 17일부터 2022년 2월 7일까지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카카오페이, 1분기 순익 흑자전환···신원근 2기 '시너지' 집중한다(종합) · 카카오페이, 1분기 당기순익 2억원···흑자전환 · 현대카드, CJ올리브영 손잡고 PLCC 내놓는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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