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특수관계인 현대차증권이 발행한 500억원 규모의 기타 유가증권(특정금전신탁·MMT)을 매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만기일은 올해 12월 20일이며 이자율은 시장금리를 따른다. 회사 측은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한 거래”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전 세계 하늘의 수호신"···LIG넥스원 '천궁Ⅱ'수출 신화 · KAI, 1분기 영업익 480억원···전년比 147.4% 급증 · 한국타이어, 1분기 영업익 3987억원···전년比 108.8% 급증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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