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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가 거품 논란 크래프톤, 몸값 10조 낮추고 IPO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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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가 거품 논란에 휩싸였던 크래프톤이 몸값을 낮춘 뒤 증권신고서를 다시 제출했다. 디즈니 대신 엔씨소프트·넷마블 등 국내 게임사들을 비교기업으로 선정하면서 예상 시가총액은 최대 10조원 가량 감소하게 됐다.

크래프톤은 공모 희망가를 40만~49만8000원으로 정정한다고 1일 공시했다. 당초 공모 희망가는 45만8000~55만7000원이었지만 금감원의 정정 요구로 공모가를 하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최대 30조원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던 예상 시총은 큰 폭으로 줄어들게 됐다. 정정된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상장 직후 시총은 19조5590억~24조3510억원으로, 당초 제시된 29조원보다 최대 10조원 가량 낮다.

크래프톤은 증권신고서를 정정하면서 비교기업에서 디즈니와 워너브라더스를 제외했다. 크래프톤을 두 회사와 비교하는 게 적절치 않다는 지적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크래프톤이 새롭게 내세운 비교기업은 엔씨소프트,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등 국내 게임기업들이다.

증권신고서의 정정으로 상장 일정도 다소 연기됐다. 당초 이달 14~15일로 계획됐던 청약기일은 8월 2~3일로 미뤄졌다.

박경보 기자 p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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