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김대헌 대표, 김민형 SBS 앵커와 교제

최종수정 2020-07-28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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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김대헌 대표, 김민형 SBS 앵커와 교제. 사진=김민형 아나운서 SNS
김민형(27) 아나운서가 김대헌(32) 호반건설 기획부문 대표와 열애 중이다.

27일 한국경제TV는 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민형 아나운서와 김대헌 대표가 교제 중이며 곧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보도했다.

호반건설 측도 "김대헌 대표가 김민형 아나운서와 신중하게 교제 중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1993년생인 김민형 아나운서는 서울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사 출신으로 지난 2016년 MBC 계약직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동했다. 계약 기간 종료 후에는 2018년 SBS 공채 2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현재 김민형 아나운서는 주말 'SBS 8 뉴스'와 '궁금한 이야기 Y' 등의 진행을 맡고 있다.

1988년생으로 올해 32세인 김민형 대표는 호반그룹 총수인 김상열 회장의 장남이자 최대 주주로 알려져 있다. 김대헌 대표는 현재 임대주택 사업 위주 경영전략에서 탈피해 스타트업 육성, 수주 다변화, 인수·합병(M&A) 등 다양한 미래 먹거리 사업 개척에 나서고 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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