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2분기 영업익 554억···2분기 연속 흑자

최종수정 2019-07-2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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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그룹 지주 2Q 영업익 2019억

공정거래위원장과 10대그룹간 정책간담회.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한국조선해양(현대중공업)은 올해 2분기 554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분기 346억원 흑자에 이어 2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92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1%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19.8%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016억원으로 1분기의 173억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영업이익은 자회사인 현대미포조선과 현대삼호중공업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흑자기조를 이어갔다”면서도 “하지만 현대중공업은 해양플랜트부문 부진으로 571억원 영업손실을 냈다”고 설명했다.
현대중공업지주의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8% 줄어든 201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1분기(1445억원)와 비교해선 39.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조82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줄었으나 전분기와 비교해 5.1%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729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전분기 대비 각각 58.0%, 25.3% 감소했다.

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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