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년 만에 1000만원 돌파···두달새 2배 급등

최종수정 2019-05-2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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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이후 급등세
내년 반감기 앞두고 투자 수요 몰려
美 선물 거래 기대도 영향

비트코인이 1년 만에 다시 1000만원을 돌파하며, 가상(암호)화폐 시장이 불붙고 있다.

27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에 따르면 주요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지난해 5월 10일 이후 약 1년여만에 1000만원을 돌파했다. 2017년 최고점 이후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던 비트코인은 올해 4월 가짜뉴스 효과 등에 힘입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또한 글로벌 기업들의 블록체인 사업 진출 효과 등으로 가상화폐 관련 인식 변화도 상승세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상승세를 두고 내년 반감기를 앞두고 채굴량이 줄어 희소성이 오를 것이란 전망에 따라 투자 수요가 몰리는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미국 선물 시장에서 비트코인 관련 상품이 곧 거래될 것이란 기대도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비트코인 외 기타 가상화폐도 급등세다. 이더리움도 10만원대에서 두배 이상 오른 31만원을 거래 중이다. 리플, 비트코인캐시, 이오스도 비트코인과 함께 올해 강세다.

장가람 기자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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