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3734억에 사모펀드 품에···JKL파트너스 인수 계약

최종수정 2019-05-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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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롯데손해보험 본사. 사진=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이 새 주인인 사모펀드(PEF) 운용사 JKL파트너스의 품에 안겼다.

롯데지주는 24일 호텔롯데 등이 보유한 롯데손보 주식 7182만8783주를 주당 5199원씩 총 3734억원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JKL파트너스와 체결했다.
매각 주식은 호텔롯데 2508만9128주, 부산롯데호텔 2912만5736주, 롯데역사 953만2254주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181만1460주 등이다.

앞서 롯데지주는 이달 3일 롯데손보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JKL파트너스를 선정하고 협상을 진행해왔다.

주식매매계약 체결에 따라 롯데손보는 금융위원회에 대주주 변경을 신청할 예정이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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