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열 호반그룹 회장,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동참

최종수정 2019-05-2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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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열 회장(첫째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임직원들과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반그룹 제공

호반그룹은 김상열 회장과 자사 임직원들이 릴레이 환경운동 캠페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3일 밝혔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는 일회용 컵 등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사진을 찍어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환경 캠페인이다.
지난 해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주관해 진행했다. 당초 목표로 삼은 해시태그 2만 건을 달성해 공식적인 활동이 종료됐지만, 플라스틱의 환경 파괴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한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참여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번 첼린지에 참가한 김 회장은 “깨끗한 자연환경을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해 생활 속의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진옥동 신한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참여자로는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과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을 추천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이미 사내에서 머그컵과 텀블러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며 “건설계열 호반건설, 호반산업에서 아파트 분양시 지난 2012년부터 견본주택 방문객들에게 종이 쇼핑백 대신 장바구니를 배포하는 등 환경 보호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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