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집단 지정]애경⋅다우키움 신규···메리츠 등 제외

최종수정 2019-05-1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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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공정위 제공
공정거래위원회가 15일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59개 기업집단을 19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 신규지정된 기업집단은 애경(자산총액 5.2조원)과 다우키움(자산총액 5조원)이다.

공정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자산 10조이상) 및 공시대상기업집단(5조 이상) 지정결과를 15일 발표했다. 공시대상기업집단 수는 전년(60개) 대비 1개 감소했다.

애경은 계열사 상장 및 마포 신사옥 준공에 따른 자산증가로 다우키움은 PEF(사모투자전문회사) 및 SPC(투자목적회사)의 증가에 따라 신규지정됐다.
반면 지정제외된 기업집단은 메리츠금융(금융전업집단 분류), 한진중공업(지배력 상실), 한솔(계약사 매각에 따른 자산 감소) 3곳이다.

총수 있는 집단은 전년 대비 1개 감소(52개→51개)했고, 총수없는 집단은 변화가 없었다.

공시대상기업집단의 계열회사 수는 전년 대비 20개 증가 (2083개→2103개)했고, 평균 계열회사 수는 0.9개 증가(34.7개→35.6개)했다.

또한 자산총액 10조 원 이상인 34개 기업집단(소속회사 1421개)을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지정했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수는 전년(32개) 대비 2개 늘어났다.

신규지정된 기업집단은 2개로 카카오(현물출자 및 주식 취득에 따른 (주)카카오 자산증가)와 에이치디씨(서울-춘천고속도로(주)의 편입 등)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의 계열회사 수는 전년 대비 89개 증가(1332개→1421개)했고, 평균 계열회사 수는 0.2개 증가(41.6개→41.8개)했다.

주현철 기자 jhch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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