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강원 산불피해 긴급 주거지원 센터’ 운영 시작

최종수정 2019-04-17 17:28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글자 크기 확대

‘전세 특례보증’와 ‘단독주택 품질보증’ 상품안내 진행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산불피해로 국가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지역 피해복구 지원 일환으로 ‘강원 산불피해 긴급 주거지원 센터’(이하 주거지원 센터)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HUG는 이날부터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행정복지센터에 ‘주거지원 센터’를 개소한다. 필요시 상담원이 직접 재해민들을 찾아가는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주거지원 센터는 HUG가 피해지원 방안으로 마련한 ‘전세 특례보증’ 및 ‘단독주택 품질보증’ 상품안내와 보증신청 상담을 위해 마련됐다.
센터에서는 주택도시기금 ‘재해주택복구자금’(한도 최대 6,000만원, 기간 20년, 이자율 연 1.5%) 융자상품도 상세히 안내될 예정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국민 주거안정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써 산불피해로 집을 잃은 이재민들 위한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엘지유플러스
  • 페이스북 바로가기
  • 유튜브 바로가기
  • 네이버포스트 바로가기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민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