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여객, 화물 성수기 진입으로 영업 호조세 지속. 중국노선 부진 만회 가능. 최근 유가 상승으로 전년대비 유류비 상승 예상되나 부담은 없는 수준.
▲에스엠-SM·SKT의 상호 대규모 출자. SM C&C는 SK플래닛의 물적분할 된 광고사업부 인수. SM C&C의 내년 광고 매출 약 1400억원/OPM 5% 이상 추정. 인수효과 기대.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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