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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연휴는 짧고 명절증후군은 길다

설 명절의 끝. 이제는 짧은 연휴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데요. 몸도 마음도 지나치게 무겁다면? 네, 명절증후군입니다.

명절증후군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특수한 문화적 현상입니다. 장거리 운전, 음식 장만 등에 따른 육체적인 피로는 물론 교통체증 및 많은 사람과의 만남에 의한 정신적인 피로까지 포함하지요.

제대로 쉬지 못한 채 곧바로 일상으로 복귀하면 육체적인 피로는 더 심하기 마련. 당분간은 퇴근 후 1~2시간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게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점심시간에 30분 내외로 짧게 낮잠을 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목, 어깨가 뻣뻣해지기도 쉽습니다. 틈틈이 스트레칭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줄 필요가 있지요. 음식 장만이나 설거지에 시달렸을 경우 손목이나 허리 통증이 오래가기도 하는데요. 일주일 이상 낫지 않는다면 병원 진료를 받는 게 바람직합니다.

연휴 동안의 과식으로 복통, 소화불량이 있다면 당분간 기름지고 맵고 짠 음식, 카페인, 알코올은 금물. 속이 안 좋다고 끼니를 거르기보단 자극이 적고 부드러워 소화가 잘 되는 음식 위주로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게 좋습니다.

친척, 지인 등 많은 사람들로부터 원치 않는 간섭을 받았을 때는 스트레스도 오래가기 마련. 이럴 때는 의식적으로라도 긍정적인 생각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가올 주말이나 5월의 연휴 계획을 세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

부부의 경우, 명절 동안 서로에게 쌓인 불만이 이혼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안타까운 일도 있는데요. 오늘, 당신의 소중한 사람에게 고생 많았다고 따뜻한 말 한 마디 건네 보는 건 어떨까요?

박정아 기자 p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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