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국내 범(汎)중화권 투자 대표 증권사로서 과거 후강퉁을 통해 구축한 매매 환경과 서비스 체계를 바탕으로 심천거래소 주식 거래에 최적화된 중화권 투자정보 및 차별화된 매매서비스를 선보인다.
유안타금융그룹의 중화권 리서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경쟁력있는 기업분석 자료와 투자전략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고, 국내 증시 및 후강퉁 시장에서 차별화된 인공지능 투자솔루션 ‘티레이더(tRadar)’를 선강퉁에도 적용해 상승 유망종목 추천 및 매매타이밍까지 제공한다.
신남석 리테일전략본부장은 “선강퉁은 중소기업과 기술주 등 중소형 종목이 많아 차별화된 정보 제공 및 솔루션이 투자의 성패를 가름할 것”이라며 “양질의 정보와 특화서비스는 물론 후강퉁으로 축적된 종목 선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투자수익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유안타증권은 선강퉁 종목을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100명씩 추첨해 4주간 총 400명에게 파리바게뜨 모바일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편 선강퉁 서비스 및 이벤트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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