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證 “한화손해보험, 벨류에이션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

최종수정 2015-11-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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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은 16일 한화손해보험에 대해 위험손해율 급등과 재보험 사고 등으로 밸류에이션 저평가가 여전하지만 디스카운트 요인은 꾸준히 해소되고 있다며 목표주가 95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한화손해보험의 경우 지난 2011년 이후 저가의 악성 계약 판매에 따른 위험손해율 급등과 재보험 사고 등으로 수익성이 꾸준히 악화됐다는 평가다. 하지만 위험손해율이 개선되고 있고 마일리지 특약 할인 폭 또한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내다봤다.

김고은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위험손해율 갭(Gap)이 축소되며 2위권사 수준으로 수렴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타사와 달리 인수합병(M&A) 및 감독원 허용으로 거의 매년 위험률이 조정되고 있으며, 인수연도별 수익성도 급격히 개선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어 “개인용 보험료를 4.8% 인상하고, 우량 고객 확보를 위해 마일리지 특약 할인 폭도 확대했다”며 “실손보험 손해율과 자동차 손해율 갭 모두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김민수 기자 h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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