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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 검색결과

[총 47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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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NH·메리츠,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미래에셋대우·NH·메리츠,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국내 주요 증권사들의 지난해 실적이 속속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대형사들을 중심으로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우선, 증권업계 실적 1위 자리를 두고 한국투자증권과 치열한 각축전 벌이고 있는 미레에셋대우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1.95% 증가한 7272억3234만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조4560억5393만원, 당기순이익은 6637억4941만원으로 각각 16%, 43.66% 증가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역대 최고치였

메리츠금융, 내년부터 CI 변경···대표 금융그룹 도약 선언

메리츠금융, 내년부터 CI 변경···대표 금융그룹 도약 선언

보험·증권업계에서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시도하며 급성장한 메리츠금융그룹이 내년부터 ‘제2의 도약’에 대한 의지를 담은 새 기업이미지(CI)를 사용한다. 메리츠금융은 내년 1월 1일부터 CI를 변경한다고 26일 밝혔다. 새 CI는 고객에게 풍부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뜻의 사명 ‘메리츠(Meriz)’에 열정과 에너지, 자신감을 상징하는 색상인 오렌지렌드를 입혔다. 또 영문 CI는 소문자를 사용해 고객·미래지향적이면서 젊고 친근한 이미지를 표

조정호 회장 성과보상 인사···메리츠證 40대 부사장 2명(종합)

조정호 회장 성과보상 인사···메리츠證 40대 부사장 2명(종합)

메리츠금융그룹은 16일 조정호 회장의 성과보상주의 원칙에 따라 부사장 5명 승진을 포함한 내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올해 사상 최대 순이익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되는 메리츠종금증권에서는 40대 부사장이 2명이 탄생했다. 메리츠화재는 삼성화재, 삼성증권 등 삼성 출신의 임원들이 나란히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메리츠금융은 이날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종금증권의 부사장 5명, 전무 5명, 상무 8명, 상무보 7명이 승진하는 2020년도 정기 임

메리츠금융, 성과보상주의 임원 인사···5명 부사장 승진

메리츠금융, 성과보상주의 임원 인사···5명 부사장 승진

메리츠금융그룹은 성과보상주의 원칙에 따른 2020년 정기 임원 인사를 16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종금증권의 부사장 5명, 전무 5명, 상무 8명, 상무보 7명이 승진했다. 메리츠화재는 부사장 2명, 전무 1명, 상무 5명이 승진했고 상무보 3명이 신규 선임됐다. 권대영 다이렉트사업부문장과 장원재 위험관리책임자 겸 리스크관리팀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부사장 3명, 전무 4명, 상무 3명이 승진했고 상무보 4명이

메리츠금융그룹

[인사]메리츠금융그룹

메리츠화재 ◇승진 <부사장> ▲권대영 ▲장원재 <전무> ▲김경환 <상무> ▲이영미 ▲홍경표 ▲김용일 ▲김정일 ▲박종희 ◇선임 <상무보> ▲개인영업교육파트장 김상운 ▲홍보파트장 이용혁 ▲IT팀장 장진우 메리츠종금증권 ◇승진 <부사장> ▲배준수 ▲이세훈 ▲여은석 <전무> ▲박관표 ▲이경수 ▲황승화 ▲유승화 <상무> ▲이승영 ▲박성철 ▲이형태 ◇선임 <상무보> ▲IB사업2팀장 서준호 ▲인프라금융팀장 박성수 ▲구조화상품팀장 겸 채권금융

나신평 “메리츠종금증권, 자기자본 대비 우발채무 비중 높아”

나신평 “메리츠종금증권, 자기자본 대비 우발채무 비중 높아”

나이스신용평가는 9일 정부의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익스포져 건전성 관리방안에 대해 국내 증권사들의 신용도 관리측면에서 긍정적인 것으로 판단하면서도, 해당 규제안에 따라 메리츠종금증권 등 일부 증권사에서 대규모 채무보증 감축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앞서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5일 ‘3차 거시건전성 분석 협의회’를 개최하고 부동산PF 익스포져 건전성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메리츠종금증권, ‘종금’ 만료 임박···사명변경 고민되네

메리츠종금증권, ‘종금’ 만료 임박···사명변경 고민되네

메리츠종금증권이 종합금융업(종금) 면허 만료에 따라 사명을 변경해야 하는 가운데 현재 사명에서 ‘종금’만 빼는 방안과 새롭게 ‘투자’를 넣는 방안 등을 놓고 고민에 빠졌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종금증권의 종금 면허가 내년 4월 만료된다. 이에 따라 메리츠종금증권은 사명에 ‘종금’을 넣을 수 없게 된다. 현재 국내에서 종금 면허를 보유한 증권사는 메리츠가 유일하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증권사 중 유일하게 보유한 종금 면허를 바

메리츠종금증권, 3분기 누적순이익 3916억원···전년比 22.5%↑

메리츠종금증권, 3분기 누적순이익 3916억원···전년比 22.5%↑

메리츠종금증권은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당기순이익이 3916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5%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4536억원, 세전이익은 5423억원으로 각각 12.5%, 24.8% 증가했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104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 감소했다. 매출은 3조2317억원으로 43.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208억원으로 14.4% 줄었다. 회사 측은 “2분기 사옥매각으로 인한 일회성 수익 등에 따른 기저효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직전 분기 대

최희문 메리츠종금 대표, 종금 라이선스 만료 앞두고 사업다각화 ‘집중’

최희문 메리츠종금 대표, 종금 라이선스 만료 앞두고 사업다각화 ‘집중’

최희문 메리츠종금증권 대표가 종금라이선스 만료를 앞두고 사업다각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주식시장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부동산, 에너지,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대체투자로 투자처를 다각화하고 있다. 특히 내년 4월 종합금융업 라이선스 만료를 앞두고 국내외 부동산과 항공기 금융 등 대체투자 부문에서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왔다. 부동산PF를 필두로 다양한 구조화 업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IB부문 역량을 집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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