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재해구호協 함께 베트남에 물품 전달

최종수정 2015-01-2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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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환 포스코건설 베트남법인장(가운데)이 보탄둑 베트남 호찌민시 연짝 인민위원장(오른쪽)에게 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사장 황태현)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최학래)와 함께 베트남에 한국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나눔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 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은 베트남 호찌민시 동쪽 동나이성 연짝현을 방문했다. 인근 주민에게 운동화, 긴급구호키트 등 생필품 5200여점을 전달했다.
이번에 포스코건설이 지원한 동나이성 연짝현과 롱탄현은 롱탄-저우자이 고속도로와 포모사 제철소 건설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친 곳이다.

포스코건설과 재해구호협회는 지난해 6월 국내외 이재민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긴급구호키트를 제작했다. 긴급구호키트는 모포, 수건, 세수용품 등 17개의 생활용품으로 구성됐다.

한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포스코건설은 지난 2011년부터 베트남과 칠레, 페루, 라오스에 컨테이너 총 5대 분량(2만5000여점, 26만달러 상당) 물품을 전달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미얀마 등 여러 국가에서 의료지원, 한류문화 체험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성 기자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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