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M엔터, 추징금 부과에 따른 불확실성 제거에 급등

최종수정 2014-06-2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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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가 102억원의 법인세 추징금 부과에도 탈세의혹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거됐다는 평가와 함께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24일 코스닥시장에서 SM엔터는 전날보다 2000원(5.70%) 오른 3만71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는 전날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법인세 통합조사 추징금 102억3700만원을 부과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8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같은 날 동부증권은 SM엔터에 대해 이는 세무조사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제거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권윤구 동부증권 연구워은 “추징금 납부로 올해 실적은 하향조정 될 것으로 보이지만 일회성 요인이라는 점에서 펀더멘털적인 문제를 야기하진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민수 기자 h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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