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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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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단일화 선언···인쇄한 투표용지는 어떡하나요?

[상식 UP 뉴스]잇따른 단일화 선언···인쇄한 투표용지는 어떡하나요?

대통령 선거가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김동연 새로운물결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각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단일화를 선언하고 사퇴했습니다. 사퇴한 후보는 선거판에서 빠지면 된다지만, 인쇄가 완료된 투표용지들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답부터 말하자면, 이미 인쇄된 투표용지는 폐기되지 않으며 용지를 새로 만들지도 않습니다. 투표용지 인쇄 전이었다면 사퇴 후보 기표란에 빨간색으로 '사퇴'

4·15 총선 투표용지 인쇄···후보 단일화는 난항

4·15 총선 투표용지 인쇄···후보 단일화는 난항

4·15 총선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됐지만 관심을 끈 여야 후보 단일화 선거구에선 이렇다 할 결과물이 도출되지 않았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투표용지 인쇄 직전까지도 여야가 단일화를 추진한 경남 창원성산과 서울 구로을 모두 후보 간 이견으로 사실상 불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 창원성산에서 이흥석 민주당 후보와 여영국 정의당 후보는 후보 적합도 조사 방법 등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구로을에서는 김용태 통합

 대선 투표용지, 어떻게 접는 게 좋을까

[이슈 콕콕] 대선 투표용지, 어떻게 접는 게 좋을까

5월 4~5일 양일간 진행된 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전체 유권자의 26%가 투표에 참여할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는데요. 하지만 투표용지 훼손, 사진촬영 문제 등 각종 사건·사고가 잇따른 것도 사실. 대선 투표,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할까요? 역대 최다 후보가 나선 이번 대선, 투표용지 기표란이 좁아져 불편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도장이 선을 조금 벗어난 것은 괜찮지만 다른 후보자란을 침범하면 무효. 기표란에 도장 모서리를 먼저 댄 뒤 서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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