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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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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학교 입학 앞둔 아이가 있다면 주목

[카드뉴스]초·중학교 입학 앞둔 아이가 있다면 주목

초등학교나 중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가 있다면 반드시 알아둬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입학 전까지 필수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는 사실. 질병관리본부와 교육부는 집단생활을 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초등학교 입학을 압둔 아동의 경우 DTaP 5차, IPV 4차, MMR 2차, 일본뇌염 등 4종의 예방접종을 입학 전까지 완료해야 합니다. 중학교 입학을 압두고

서울시교육청, 초등학교 ‘엄마숙제’ 없앤다···중학교 객관식 시험 폐지

서울시교육청, 초등학교 ‘엄마숙제’ 없앤다···중학교 객관식 시험 폐지

서울시교육청이 초등학교에 선행학습이 필요한 숙제를 금지한다. 1∼2학년 대상으로는 ‘숙제 없는 학교’를 운영한다. 중학교에는 객관식 시험 없이 서술형 시험과 수행평가로만 학생을 평가하는 시스템을 시범 도입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러한 내용의 올해 업무계획을 3일 발표했다. 교육청은 중학교 22곳을 ‘학생 성장 모니터링 시스템’ 선도학교로 선정했다. 객관식 시험 없이 서술형 시험과 수행평가로만 학생들을 평가할 계획이다. 이들 선도학

초·중·고교생 1년 간 17만명 감소···다문화 학생은 10만명 돌파

초·중·고교생 1년 간 17만명 감소···다문화 학생은 10만명 돌파

학령인구가 줄어들면서 초·중·고등학생 수가 1년동안 17만명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 4월 1일 기준으로 전국 2만여개 유·초·중등·고등교육기관의 학생·교원 현황을 조사한 ‘2017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의 학생 수는 646만8629명으로 전년 대비 16만7155명(2.5%) 줄었다. 중학생은 7만6156명(5.2%), 고등학생은 8만2758명(4.7%) 줄어 감소 폭이 컸다. 초등학생은 1384명(0.1%) 늘었다. 교육부 관

 수업 중 집단 음란행위···이게 ‘장난’이라고요?

[소셜 캡처] 수업 중 집단 음란행위···이게 ‘장난’이라고요?

지난 6월 21일 대전의 한 중학교. 남학생 10여 명은 여교사가 수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집단으로 신체 일부를 이용한 음란행위를 했습니다. 수치심을 느낀 교사는 해당 사실을 학교에 알렸습니다. 학교 측의 조사 결과 해당 학생들은 성적 부적절 행위를 앞서서도 여러 차례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학생선도위원회를 열어 해당 학생들에 대한 징계 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 네티즌들은 음란행위에 가담한 학생들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는데

중학교 교장, 직위 해제···집무실서 야동보다 학생에 ‘발각’

중학교 교장, 직위 해제···집무실서 야동보다 학생에 ‘발각’

중학교 교장이 교장실에서 컴퓨터로 야동을 보다 지나가던 학생에게 발각됬다. 25일 전남도교육청은 모 중학교 교장 A(61)씨가 교장실에서 음란 동영상을 본 사실이 확인돼 직위해제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이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찍어 SNS에 올렸고, 이를 본 한 학부모가 국민신문고에 신고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오후 6시 50분부터 이 학교 1층 교장실에서 컴퓨터로 음란 동영상을 봤다. 당시 근처를 지

전경련, 춘천중학교 초청 진로탐색 프로그램 개최

전경련, 춘천중학교 초청 진로탐색 프로그램 개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전경련회관에서 강원도 춘천중학교 1학년 학생 260명을 초청해 올해 마지막 ‘프키데이’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프키데이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진로탐색 강연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분야의 실무를 다루는 전경련 회원사와 업종별 협회의 임직원·전문직업인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진다. 이번 강연은 ‘콘텐츠로 소통하는 세상(CJ E&M)’, ‘빼빼로데이와 마케팅 이야기(롯데제과)’, ‘기업에서 일하는 공연연출가

중학교 자유학기제 내년부터 전면 시행

중학교 자유학기제 내년부터 전면 시행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내년부터 전면 시행된다.교육부는 6대 교육개혁 과제 중 하나인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내년부터 전면 시행하기 위한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행 계획’을 24일 확정해 발표했다.자유학기제 운영 학기는 시안과 동일하게 1학년 1학기~2학년 1학기 중에서 학교의 장이 교원 및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는 체험활동 분산 및 자유학기의 일반학기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된 사항이다. 교육부는 현

인천 중학교 3층 체육실서 학생 2명 추락···1명 사망

인천 중학교 3층 체육실서 학생 2명 추락···1명 사망

인천시 부평구 부흥북로의 한 중학교 다목적강당 3층 체육실에서 학생 2명이 추락해 1명이 숨졌다.17일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2분께 장난으로 씨름을 하던 2학년 학생 2명이 창문 밖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명은 갈비뼈 골절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른 1명은 사망했다.연극 수업을 하다가 10분 간 쉬는 시간에 창문 높이와 같이 쌓여있는 매트리스 위에서 씨름을 하다가 창문 밖 8.3m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삼상

중학교 교사, 학생 상대로 영업?

중학교 교사, 학생 상대로 영업?

중학교의 한 기간제 교사가 학생들에게 통장 계좌번호가 적힌 명함을 돌려 논란을 빚고 있다.5일 청주 A 중학교에 따르면 B교사는 개학 첫날인 지난 4일 뒷면에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은행 계좌번호가 적힌 자신의 명함을 담임을 맡은 학생 35명에게 2장씩 나눠줬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일부 학부모가 “다른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며 문제를 제기하자 A 중학교는 학생들에게 명함을 회수하고 은행 계좌를 폐쇄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중학교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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