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주식부자|정현규 바이오플러스 회장]HA 필러 독자기술로 고성장···1100억원대 주식 부호 됐다
지난해 9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바이오플러스의 최대주주인 정현규 회장이 1100억원대 주식 부호 반열에 합류했다. 지난 5일 기준 정 회장의 지분가치는 국내에서 246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7일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회장의 지분평가액은 지난 5일 종가 기준 1106억원으로 집계됐다. 현재 정 회장의 보유주식 수량은 405만1338주로 전체 바이오플러스 지분 중 총 27.77%를 보유하고 있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을 포함하면 정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