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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검색결과

[총 3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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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 제10대 회장에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중공업·방산

한국철강협회 제10대 회장에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한국철강협회 제10대 회장에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이 추대됐다. 한국철강협회는 30일 오전 포스코센터 서관 아트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제10대 회장에 포스코홀딩스 장인화 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1955년생인 장인화 회장은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를 졸업한 뒤 포스코에 입사해 무려 36년간 현장을 누빈 '철강맨'으로 평가된다. 포스코 철강생산본부장, 포스코 사장을 거쳐 지난 3월 포스코홀딩스 회장에 취임한 바 있다. 한편, 한국철강협회

장인화 회장 "포항제철소 4고로 개수, 안정적 조업 기원"

중공업·방산

장인화 회장 "포항제철소 4고로 개수, 안정적 조업 기원"

포스코는 포항제철소 4고로 개수 공사 현장에서 공사 완수와 안정적인 조업을 기원하는 '연와정초식(煉瓦定礎式)' 행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대표이사 회장 ▲이시우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전중선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사장 ▲유병옥 포스코퓨처엠 대표이사 사장 등 포스코그룹 임직원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정재 국회의원 ▲이강덕 포항시장 ▲박용선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철강協 10번째 회장 겸직한다

산업일반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철강協 10번째 회장 겸직한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한국철강협회의 회장직을 맡게됐다. 23일 철강업계와 매일경제에 따르면 한국철강협회는 오는 30일 임시총회를 열고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을 제10대 협회장으로 추대할 예정이다. 임시 총회의 안건은 협회장 선임안 단일건으로 알려졌다. 이번 임시총회에는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 이휘령 세아제강 부회장 등 회원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이사회 멤버 자격으로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최정우 전 포스코 회장은 2018년부터 올

이차전지 바통 받은 '철의 사나이' 장인화 회장, 더 빠르다

에너지·화학

이차전지 바통 받은 '철의 사나이' 장인화 회장, 더 빠르다

"포스코그룹의 이차전지 소재 사업에 대한 방향성은 문제가 없을 것" (2024년 2월 22일) "이차전지 투자 속도는 조정할 필요가 없다. 지속적으로 밀고 나가 앞으로 미래성장산업으로 가져갈 것" (2024년 3월 6일) 김준형 포스코홀딩스 친환경미래소재총괄(전 포스코퓨처엠 사장)은 전남 광양 하이니켈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전용 공장 착공식과 인터배터리 2024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당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후보가 취임할 경우

'특명' 내린 포스코 장인화 회장, '혁신+짠물경영'으로 위기 돌파(종합)

중공업·방산

'특명' 내린 포스코 장인화 회장, '혁신+짠물경영'으로 위기 돌파(종합)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미래 혁신'과 '짠물 경영'을 토대로 7대 미래혁신 과제를 발표했다. 장 회장의 과제는 핵심사업인 철강과 신사업인 이차전지소재의 본원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소재 기업의 위상을 견고히 하겠다는 복안으로 풀이된다. 22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장 회장은 지난 19일 열린 포스코홀딩스 이사회에서 "7대 미래 혁신 과제를 통해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 체제 전반을 혁신해 초일류 기업 도약을 위한 전기를 마련하

장인화號 순항···포스코그룹, 7대 미래혁신 과제 발표

중공업·방산

장인화號 순항···포스코그룹, 7대 미래혁신 과제 발표

포스코그룹은 신뢰받는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혁신 과제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포스코미래혁신TF'를 가동해 그룹 경영 현황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련 부서의 의견 청취 및 수차례에 걸친 토론을 통해 그룹이 당면한 주요 현안의 혁신 방안을 구체화하고 이를 토대로 7대 미래혁신 과제를 확정했다. 장 회장은 19일 열린 포스코홀딩스 이사회 전략세션에서 "7대 미래혁신 과제를 통해 핵심 사업의

장인화 파격 행보···'뉴포스코'에 있는 세 가지

재계

장인화 파격 행보···'뉴포스코'에 있는 세 가지

'장인화체제'로 전환한 포스코그룹에 '새로운 물결'이 일고 있다. 최근 기업 혁신 과제 추진을 위한 장 회장의 과감한 경영 행보가 두드러짐과 동시에 기업 성장에 대한 임직원의 기대감도 높아지면서다. 5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장인화 포스코 회장은 지난달 취임 간담회에서 현장경영, 조직체계 개편, 핵심 사업 강화 등 혁신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투명한 거버넌스 혁신을 이루고, 시장 경쟁우위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장인화 회

장인화 포스코 회장, 첫 조직 개편···군살 빼고, 여성인재 전진배치(종합)

중공업·방산

장인화 포스코 회장, 첫 조직 개편···군살 빼고, 여성인재 전진배치(종합)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취임 후 첫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는 전문성과 사업 역량을 두루 갖춘 여성 인재들이 전면 배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조직개편 및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구체적으로 포스코홀딩스는 지주사 전략기획총괄 산하에 신설되는 '탄소중립팀'을 중심으로 그룹 차원의 탄소중립 전략 수립과 실행력을 한층 강화한다. 그룹 차원의 연구개발(R&D) 컨트롤 타워 강화를 위해 '기술

장인화 회장 "56년 과감한 도전, 지금의 포스코 만들었다"

재계

장인화 회장 "56년 과감한 도전, 지금의 포스코 만들었다"

장인화 포스코 회장이 기업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 빠른 문제 인식과 과감한 도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회장은 1일 포스코그룹 창립 56주년 기념일을 맞이해 기념사를 전달했다. 포스코그룹은 1968년 4월 1일 제철보국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바 있다. 제철보국은 '철을 만드는 것이 나라를 구하는 길'이라는 의미다. 장 회장은 "자본도 기술도 경험도 없던 그때, 역사적 과업에 대한 책임과 후세를 위한 숭고한 희생으로 무에서 유를 일궈내신 창업세대

포스코 장인화(張仁和) 회장의 '人和' 행보

재계

[재계IN&OUT]포스코 장인화(張仁和) 회장의 '人和' 행보

내부 화합을 도모하려는 장인화 신임 포스코 회장이 유연한 제스처로 현장과 소통하면서 그룹 전반에 훈풍이 불고 있다. 임기를 시작한지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았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자 전국 사업장 곳곳을 누비는 새 CEO의 남다른 모습에 그를 향한 임직원의 기대감도 덩달아 커지는 분위기다.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장인화 회장은 26일 광양으로 이동해 광양제철소와 포스코퓨처엠을 찾았다. 그룹 차원에서 세부 내용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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