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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기 검색결과

[총 1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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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기 롯데케미칼 대표, 취임 후 첫 해외 '현장경영'···동남아 해외사업장 방문

에너지·화학

이훈기 롯데케미칼 대표, 취임 후 첫 해외 '현장경영'···동남아 해외사업장 방문

이훈기 대표이사가 첫 해외 현장 경영으로 기초소재사업 인도네시아 석유화학단지 건설(LINE Project: LOTTE Indonesia New Ethylene Project) 현장과 첨단소재사업 컴파운딩 공장, 롯데 화학군 소속의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말레이시아 동박 공장과 롯데알미늄 인도네시아 패키징 공장을 방문했다. 지난달 국내 사업장인 여수, 울산공장에 이어 두 번째 현장경영으로, 주요 해외 사업장 방문은 대표이사 취임 후 첫 번째이다. 이훈기 대표이사는 지

취임 후 첫 현장 경영···이훈기 사장 "견고한 실행력·체질개선으로  수익성 강화"

에너지·화학

취임 후 첫 현장 경영···이훈기 사장 "견고한 실행력·체질개선으로 수익성 강화"

이훈기 롯데케미칼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첫 현장 경영으로 여수, 울산에 위치한 롯데케미칼 공장과 계열사인 롯데정밀화학, 합작사 롯데이네오스화학을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달 27일, 여수에 위치한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장을 방문해 사업장 전반을 둘러보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오후에는 첨단소재사업장을 찾아 철저한 안전 의무 준수 등 사업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직원들과의 자리를 통해 "안전환경 사고

'신동빈 특명'에 분주한 이훈기 대표···롯데케미칼 '수소' 드라이브

에너지·화학

'신동빈 특명'에 분주한 이훈기 대표···롯데케미칼 '수소' 드라이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특명으로 롯데케미칼이 대대적인 체질개선 작업에 돌입했다. 선봉장에 선 이훈기 롯데케미칼 사장 및 화학군 총괄대표는 범용 석유화학 매출 비중을 줄이기 위한 수소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는 지난해 12월 정기임원인사에서 롯데케미칼 수장으로 이훈기 전 롯데지주 ESG경영혁신실장(사장)을 선임했다. 체질 개선을 이끌 적임자로 전략·기획·신사업 전문가인 이훈기 사장을 최적의 인물로 판단한 것이다. 신동빈 회

이훈기 롯데케미칼 사장, 신임 대표이사 선임···"범용제품 과감히 줄일 것"

에너지·화학

이훈기 롯데케미칼 사장, 신임 대표이사 선임···"범용제품 과감히 줄일 것"

이훈기 롯데케미칼 사장 및 화학군 총괄대표가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롯데케미칼은 26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 사장을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이 사장은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성낙선 롯데케미칼 화학군HQ 재무혁신본부장(CFO)도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됐고, 이영준 첨단소재사업 대표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오윤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손병혁 서울대 화

롯데케미칼, 'AI 활용 조직' 신설··· "공정 고도화·제품 차별화 이끈다"

에너지·화학

롯데케미칼, 'AI 활용 조직' 신설··· "공정 고도화·제품 차별화 이끈다"

롯데케미칼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연구를 강화하기 위해 기초소재사업과 첨단소재사업 특성에 맞춘 별도의 AI조직을 신설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취임한 이훈기 총괄대표는 임직원들에게 전달한 신년 메세지를 통해 "생성형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회사 운영의 전 영역에서 업의 본질적인 가치를 향상시키고 효율성을 극대화 할 것"을 강조하고, AI 기술 고도화 및 적용 범위 확장과 가속화를 위한 별도의 조직 신

이훈기 롯데케미칼 사장 "혁신과 실행으로 큰 변화 만들자"

에너지·화학

[신년사]이훈기 롯데케미칼 사장 "혁신과 실행으로 큰 변화 만들자"

이훈기 롯데케미칼 사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회사의 큰 변화와 도약을 위한 전략 방향성과 중점 추진사항을 발표했다. 이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급격한 경쟁환경의 변화와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사업환경 어려움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혁신과 실행을 원동력으로 지속가능성 제고와 성장을 위한 변화와 도약을 이끌어내자"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혁신적인 사업구조 개편과 체질개선을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구체적으

'연임 vs 교체'···화학 '빅2' 엇갈린 선택의 미래는

에너지·화학

'연임 vs 교체'···화학 '빅2' 엇갈린 선택의 미래는

미래 먹거리를 찾아 분주하게 움직이는 국내 석유화학 '빅2'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의 엇갈린 선택에 관심이 쏠린다. 장기 침체를 겪는 석유화학 대신 친환경·배터리 소재 등 신사업에서 돌파구를 찾는 두 회사는 이번 연말 인사에서 체질 개선이라는 공통의 목표 속에서 '안정'과 '세대교체'라는 서로 다른 선택을 했다. 올해 임원 인사에서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의 1957년생 동갑내기 수장의 운명이 엇갈렸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자리를 지켰다.

롯데케미칼, 새 사령탑에 이훈기 사장···불황 속 체질개선 고삐

에너지·화학

롯데케미칼, 새 사령탑에 이훈기 사장···불황 속 체질개선 고삐

실적 악화에 빠진 롯데케미칼이 대표이사 교체라는 강수를 두고 체질개선에 고삐를 죈다. 롯데그룹은 6일 '2024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이훈기 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 겸 롯데헬스케어 대표(사장)를 그룹 화학군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1967년생인 이훈기 사장은 1990년 그룹 기획조정실로 입사해, 2010년 롯데케미칼 기획부문장, 2019년 롯데렌탈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지난 2020년부터는 롯데지주 ESG경영혁신실장을 맡아 M&A와 미래 신사업 발굴

'신사업 전략 전문가' 이훈기 부사장, 롯데헬스케어 초대 대표 선임

'신사업 전략 전문가' 이훈기 부사장, 롯데헬스케어 초대 대표 선임

롯데가 헬스케어 사업 수장으로 이훈기 롯데지주 부사장을 앉혔다. 롯데지주는 지난 1일자로 설립된 롯데헬스케어 초대 대표자로 롯데지주에서 ESG경영혁신실장을 맡고 있는 이훈기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4일 공시했다. 롯데헬스케어는 롯데지주의 자본금 700억원을 모두 출자한 100%자회사다. 앞서 롯데는 건강식품 전문 플랫폼을 통해 건강 시장 투자를 확대하기로 하고 헬스케어 전문회사를 설립했다. 롯데헬스케어는 과학을 바탕으로 건강 진단·처

롯데렌터카, 방문정비 법인 고객 80%↑

롯데렌터카, 방문정비 법인 고객 80%↑

롯데렌터카의 신차장기렌터카 법인 고객의 방문정비가 제공되는 고급형 서비스를 선택한 비율이 전체 법인 고객의 약 80%에 육박한다.  지난해 4월 출시한 신차장 IoT는 엔진오일과 같은 소모품 교체 주기를 미리 알려주고 앱을 통해 예약만 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전문적인 방문정비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10일 롯데렌터카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신차장 IoT’를 통해 방문정비를 이용하는 고객 수는 해당 서비스 출시 이래 월평균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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