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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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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달콤한 냄새가 납니다만?!

[카드뉴스]차에서 달콤한 냄새가 납니다만?!

차를 타기 전에 타이어 상태를 체크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입니다. 타이어처럼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냄새로 알 수 있는 이상 징후도 있습니다. 냄새별로 어떤 이상을 추정할 수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 달콤한 냄새 히터를 틀었는데 달콤한 설탕 시럽 향이 난다면 냉각수 유출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냉각수의 동결을 방지하는 부동액에는 에틸렌글리콜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이 열과 만나면 달콤한 냄새가 나기 때문. ◇ 식초 냄새 차에

냄새나고 자국 생긴 텀블러 깨끗하게 씻는 법

[라이프 꿀팁]냄새나고 자국 생긴 텀블러 깨끗하게 씻는 법

환경오염 문제나 카페의 일회용컵 사용 제한 등으로 개인용 텀블러를 쓰는 사람이 많은데요. 오래 쓰다 보면 냄새도 많이 나고 물때도 생기는 텀블러, 어떻게 하면 더 잘 씻을 수 있을지 알아봤습니다. ◇ 쌀뜨물·밥=텀블러에 밴 우유 등의 냄새는 그냥 씻어서 쉽게 빠지지 않는데요. 텀블러에 쌀뜨물을 채워 담가두거나, 따뜻한 물에 밥을 한 숟가락 넣고 뚜껑을 닫아 흔든 후 씻으면 도움이 됩니다. ◇ 달걀 껍데기=입구가 좁아서 안쪽까지 수세미를 넣

커피색 소변이 나왔다

[카드뉴스]커피색 소변이 나왔다

혈액이 신장을 통과하면서 걸러진 노폐물이 방광에 모였다가 배출되는 것, 바로 소변입니다. 소변은 건강상태나 섭취한 음식 등에 따라 양과 색깔, 투명도, 냄새가 달라지는데요. 물을 많이 마시지 않았는데 소변의 양이 지나치게 많거나, 정상적으로 수분을 섭취했는데 소변 양이 매우 적다면 몸에 뭔가 이상이 발생한 것일 수 있습니다. 소변을 자주 보고 양이 많다면 당뇨, 요붕증, 만성 진행성 신부전, 원발성 알도스테론증 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하

냄새로 주인을 암에서 구한 개···“무슨 종(種)이길래” 관심 집중

냄새로 주인을 암에서 구한 개···“무슨 종(種)이길래” 관심 집중

냄새로 주인을 암에서 구한 개가 화제다.23일 영국 ‘미러’ 등 외신들은 후각 능력을 이용해 주인의 생명을 구한 개 ‘데이지’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래브라도 종인 데이지는 어렸을 때부터 주인 클레어 게스트로부터 냄새 맡는 훈련을 집중적으로 받았다. 소변 샘플로 암환자를 가려내는 훈련을 받아온 데이지는 암에 걸리지 않은 암환자의 소변을 구분할 수 있게 됐고 그 정확도는 93%에 달했다. 그러던 중 최근 데이지는 주인 게스트의 가슴에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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