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경남제약, AI기반 전자약 개발 나서
경남제약이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AI 기반 전자약 공동개발을 통해 차세대 치료제인 전자약 시장 선점에 나섰다. 경남제약은 지난 21일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김재영 단장),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변중무 단장),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오하령 단장)과 'AI 기반 수면 치료 전자약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발은 국내 주요 대학 AI 전자약 개발 권위자 연구진들과 손잡고 전자약 시장에 적극 뛰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