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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FT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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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FT, 제5공장 증설 투자···전기차 배터리 시장 적극 대응

KCFT, 제5공장 증설 투자···전기차 배터리 시장 적극 대응

SKC가 올해 1월 인수한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인 동박 글로벌 제조업체 KCFT가 제 5공장 증설 투자를 결정했다. 앞선 기술력을 가진 KCFT는 이번 증설로 고품질 동박 생산능력을 늘려 급성장하는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KCFT는 5일 이사회를 열고 동박 생산능력 증설에 815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진행한 선행 투자분을 더하면 총 1200억원 규모다. KCFT는 2021년 3분기까지 정읍공장에 연간 생산능력 1만톤 가량

SKC, 작년 영업익 1551억 기록···올해 60% 이상 증가 전망

SKC, 작년 영업익 1551억 기록···올해 60% 이상 증가 전망

SKC가 지난해 실적부진을 딛고 올해 영업이익이 최소 60%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올해는 KCFT 인수효과 등 딥체인지 성과가 나타나며 실적개선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SKC는 5일 여의도 KB증권에서 이용선 사업운영총괄, 오준록 반도체소재사업부문장, 피성현 경영지원부문장 등 부문별 임원과 지난 1월 인수절차를 완료한 KCFT 김영태 대표, 이재홍 총괄, 화학분할신설법인 원기돈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경영실적

SKC, 동박 제조업체 KCFT 인수 완료···‘모빌리티 성장동력 강화’

SKC, 동박 제조업체 KCFT 인수 완료···‘모빌리티 성장동력 강화’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 동박의 글로벌 1위 제조업체 KCFT가 SKC(대표이사 이완재)의 투자사로 새롭게 출발한다. SKC는 KCFT와 함께 모빌리티 사업을 확대하고 ‘딥체인지’를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SKC는 7일 KCFT 주식대금을 완납하고 인수절차를 마무리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KCFT는 SKC의 100% 투자사가 된다. 지난해 6월 13일 KCFT 인수를 공식 발표한 SKC는 국내∙외 기업결합신고 등 인수절차를 진행

KCFT 인수 ‘1.2兆 실탄’ 쌓는 SKC···매각 ‘다음 타자’는?

KCFT 인수 ‘1.2兆 실탄’ 쌓는 SKC···매각 ‘다음 타자’는?

SKC가 전기차 배터리 동박업체 KCFT의 인수 대금을 확보하기 위해 지분 매각을 시작했다. SKC는 사모펀드 콜버그크래비츠로버츠(KKR)에 현금 1조2000억원을 일시불로 내는 대신 KCFT 지분 100%를 넘겨받기로 했다. 대규모 현금을 확보해야 하는 만큼, 지분 매각 움직임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C는 지난 7일 화학사업부문을 분할한 뒤 쿠웨이트 국영석유공사의 자회사 페트로케미칼 인더스트리 컴퍼

키움증권 “SKC, KCFT 인수 긍정적···목표주가↑”

키움증권 “SKC, KCFT 인수 긍정적···목표주가↑”

키움증권은 15일 연말까지 1조2000억원을 투자해 KCFT를 인수하는 SKC에 대해 “KCFT의 실적 편입 및 증설효과로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된다”며 투자 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기존 5만4000원에서 7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SKC의 목표주가를 내년까지 7만4000원, 2021년까지 10만원으로 제시한다”며 “SKC의 현재 주가는 국내 화학 업체 대비는 높지만 국내 2차전지 소재 업체 대비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유진섭 정읍시장, 중소기업 방문  소통 행정 강화

유진섭 정읍시장, 중소기업 방문 소통 행정 강화

정읍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쏟고 있는 가운데 유진섭 시장이 21일 북면 3산업단지 내 KCFT 생산공장을 방문해 기업체 현황을 둘러보고 애로와 건의 사항 등 업체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유 시장의 현장 방문은 기업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함이며 민선 7기 핵심 시정방침인 ‘살맛나는 첨단경제도시’와 맞닿아 있다. 유 시장은“KCFT를 비롯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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