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 여명의 재학생들 "나를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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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전대학 끼찾기상담센터가 재학생들의 자기이해와 타인 이해를 돕기 위해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격 유형 검사(동물카드, MBTI) △홀랜드 직업적성 검사 △CST 강점 검사 △MMPI 다면적 인성 검사 등 자기의 흥미, 성격, 적성 등을 파악하고 개인별 맞춤 진로 목표를 설정해 올바른 진로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구성되었으며, 140 여명의 재학생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상병리과 재학생은 "인터넷으로 검사했던 MBTI 결과와 이번 프로그램에서 검사한 MBTI 결과가 달라서 당황스러웠다. 상담 선생님께서 일대일로 차근차근 설명해 주셔서 나는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전주기전대학 끼찾기상담센터 고경자 센터장은 "봄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통해 후속 상담을 진행 할 예정이다."며 "심리검사 및 해석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건강성이 향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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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끼찾기상담센터는 재학생들의 자기이해와 타인 이해를 돕기 위해 본교 파바로쏘에서 3일간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격 유형 검사(동물카드, MBTI) △홀랜드 직업적성 검사 △CST 강점 검사 △MMPI 다면적 인성 검사 등 자기의 흥미, 성격, 적성 등을 파악하고 개인별 맞춤 진로 목표를 설정해 올바른 진로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구성되었으며, 140 여명의 재학생',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4/04/23/20240423000167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4042317342643449'));){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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