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주완 LG전자 CEO가 현지시간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사업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25일 업계에 따르면 저커버그는 이번 방한 때 조 사장과 회동하는 방안이 양측이 논의 중이나 실제로 이들이 만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저커버그와 조 사장의 만남이 성사될 시 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등 차세대 기술·제품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저커버그의 방한은 지난 2013년 6월 이후 약 10년 만이다. 그는 당시 1박 2일간 일정으로 한국을 찾아 당시 박근혜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현 회장) 등을 만난 바 있다.
저커버그는 방한 기간 윤석열 대통령을 예방하는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재용 회장을 만나 AI 반도체 관련 협업을 논의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메타는 최근 인간지능에 가깝거나 능가하는 범용인공지능(AGI)을 자체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뉴스웨이 김세현 기자
xxian@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 조주완 LG전자 CEO(사장)을 만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저커버그는 이번 방한 때 조 사장과 회동하는 방안이 양측이 논의 중이나 실제로 이들이 만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저커버그와 조 사장의 만남이 성사될 시 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등 차세대 기술·제품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저커버그의 방한은 지난 2013년 6월',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4/01/11/20240111000008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4022520393334016'));){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