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기 하한가 사태를 일으킨 동일산업과 대한방직이 거래 재개 후 2거래일째 장중 하한가를 기록했다.
4일 오전 10시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일산업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9.96% 내린 7만5500원에 거래 중이며 대한방직은 전 거래일보다 29.96% 내린 1만87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14일 이들 종목을 포함한 5개 종목이 일제히 하한가를 기록하자 이튿날 한국거래소는 해당 종목에 대한 매매거래를 정지한 바 있다. 지난 3일 이들 종목은 거래 재개에 나섰으나 2거래일째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4일 오전 10시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일산업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9.96% 내린 7만5500원에 거래 중이며 대한방직은 전 거래일보다 29.96% 내린 1만87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14일 이들 종목을 포함한 5개 종목이 일제히 하한가를 기록하자 이튿날 한국거래소는 해당 종목에 대한 매매거래를 정지한 바 있다. 지난 3일 이들 종목은 거래 재개에 나섰으나 2거래일째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뉴스웨이 한승재 기자
transfer@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