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2구역 시공사선정 부재자 투표가 중단됐다. 투표현장에 대우건설 시공사 알바생이 투표장에 있다 발각돼 직원 잠입 의혹을 불러 일으킨 탓이다. #한남2 #시공사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불활실성 해소' 태영건설, PF사업장 정상화 속도낸다 · 허리띠 졸라맨 포스코이앤씨, 임원 임금 10% 이상 삭감 · 삼성물산, 1분기 영업익 7123억원···전년比 11.2% 증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