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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올 상반기 22억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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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올해 상반기에만 22억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대표는 22억1600만원을 보수로 받는다. 이는 2017년부터 지급된 이연성과급이 포함된 금액이다. 또한 NH투자증권 가상주식 보통주로 받는 성과보수 이연지급 예정액은 보수항목에 포함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지난해 사상 최대 세전이익을 달성해 금융지주 내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고 고객 관점의 비즈니스 모델 구축 및 효율적인 자본 활용을 위한 변화 관리를 중점적으로 추진했다"며 "지속성 있는 성장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노력을 경주했다"고 보수를 책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정 대표보다 보수를 더 받은 인물은 이충한 NH투자증권 부장으로 올해 상반기 보수는 22억3600만원을 수령했다.

임주희 기자 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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