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지난 9일 수원 두산우성한신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사업의 도급금액은 약 5383억원(VAT 제외)이다. 2021년말 기준 연결매출액의 6.20%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김위헌 삼성전기 상무 "전자산업의 쌀 'MLCC'에 화력 집중···올해 전장용 매출 1조" · "홈케어 대중화에 의료 미용기기 수요↑" · "반도체 업황 회복"···500대 기업 1Q 영업익 57.1%↑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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