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 산림 0.017㏊가 소실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인력 89명과 장비 20대를 동원해 오후 6시 6분께 불을 완전히 껐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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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우이동 북한산에서 산불···0.017㏊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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