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은 계열사인 난퉁 효성 트랜스포머(Nantong Hyosung Transformer Co., Ltd.)가 중국은행 해안지점에 진 채무 282억6450만원을 보증한다고 16일 공시했다. 보증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2.73%에 해당하며, 보증 기간은 내년 5월 6일까지다. 뉴스웨이 유수인 기자 suin@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보로노이 "美 메티스에 기술이전한 물질 반환" · '케이캡 부재'에 종근당 1분기 매출·영업익 ↓···'체질개선' 속도 · 아이센스, 500억원 규모 CB 발행···송도2공장 CGM 설비 투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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