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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1시, 24.35%

등록 2022.03.09 23:04

김수민

  기자

국민의힘 개표상황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 권영세 선대본부장 등 당 지도부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 개표 상황실에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며 박수치고 있다.국민의힘 개표상황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 권영세 선대본부장 등 당 지도부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 개표 상황실에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며 박수치고 있다.

경북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개표율이 24.35% 진행된 가운데,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75.39%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이날 11시 기준 경북 지역에서 윤설열 후보는 32만2873표(75.39%)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어 이재명 후보가 9만3064표(21.73%)로 뒤따르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투표율이 77.1%이며 경북은 78.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뉴스웨이 김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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