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일렉트릭·니꼬동제련·엠트론 등 6개사 참여피해 입은 동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
성금 기탁에는 ▲LS전선 ▲LS일렉트릭 ▲LS-Nikko동제련 ▲LS엠트론 ▲E1 ▲예스코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LS의 기탁금은 이번 화재로 인해 피해가 큰 동해시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LS는 2020년 코로나 19 극복 성금, 2020년 집중호우복구 성금, 2019년 강원 산불 피해 복구 성금, 2017년 포항지진 지원 성금 등 재난 상황에서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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