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진 상장폐지를 위한 주식 공개매수를 결정한 맘스터치가 급등하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맘스터치는 이날 오후 1시 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930원(17.88%) 오른 6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맘스터치는 이날 상장폐지를 위해 최대주주인 한국에프앤비홀딩스가 주식을 공개매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대상 주식은 맘스터치 보통주 1608만7172주로 발행주식 총수의 15.80% 규모다. 한국에프앤비홀딩스는 오는 2월 15일까지 주당 6200원에 주식을 매수할 예정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맘스터치는 이날 오후 1시 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930원(17.88%) 오른 6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맘스터치는 이날 상장폐지를 위해 최대주주인 한국에프앤비홀딩스가 주식을 공개매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대상 주식은 맘스터치 보통주 1608만7172주로 발행주식 총수의 15.80% 규모다. 한국에프앤비홀딩스는 오는 2월 15일까지 주당 6200원에 주식을 매수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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