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문가 4000여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비주얼 디자인 ▲UI·UX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는 고객사와 제작사 포함 700여개 업체가 참여했다.
CJ온스타일은 올해 TV홈쇼핑 채널 플랫폼과 재미 큐레이션 쇼핑몰 펀샵을 통해 디자인, 콘텐츠 등의 측면에서 혁신적이고 우수한 서비스를 선보인 점을 인정받았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CJ온스타일은 올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TV, 웹, 모바일 등 전 채널의 UI와 디자인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편리하고 긍정적인 쇼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관련 고객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신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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