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취약계층에 제빵 200여 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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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광주전남지역본부, 희망드림 빵나눔 봉사활동 모습
‘희망드림 빵나눔 봉사활동’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운영하는 적십자 나눔자 나눔 기부 프로그램 빵 나눔 봉사활동으로 제빵을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빵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광주전남지역본부 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제빵(카스테라 등)을 만들어 정성스럽게 포장해 관내 취약계층에 제빵 200여개를 전달했다.
최규명 본부장은 “코로나에다 겨울 추위까지 겹쳐 소외계층은 더 춥게 느껴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임직원이 정성을 들여 만든 제빵을 먹고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hong9629@hanmail.net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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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최규명)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13일 ‘희망드림 빵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해 관내 취약계층에 직접 만든 빵을 전달했다. ‘희망드림 빵나눔 봉사활동’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운영하는 적십자 나눔자 나눔 기부 프로그램 빵 나눔 봉사활동으로 제빵을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빵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광주전남지역본부 직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제빵(카스테라 등)을 만들',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1/12/15/20211215000263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1121520552408951'));){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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