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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14도, 낮 최고기온은 17~21도로 예보됐다.
한낮기온은 20도까지 오르면서 아침과 낮에 기온변화가 크겠다.
강원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하며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ｍ, 서해 앞바다에서 0.5~1.0ｍ, 남해 앞바다에서 0.5~1.5ｍ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와 남해 1.0~2.5ｍ, 서해 0.5~1.5ｍ로 예보됐다.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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