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자동차 부품을 만드는 아산공장의 생산을 재개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앞서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는 차량용 반도체의 수급 차질로 지난 24일부터 사흘간 아산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뉴스웨이 박경보 기자 pk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한국타이어, 세계 2위 공조업체 한온시스템 1조7000억원에 인수 · '안전의 대명사'된 현대차···美 충돌평가 토요타 누르고 1위 · 현대차, 북미서 수소전기트럭 사업 본격화···'엑시언트' 30대 공급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