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네이버포스트
  • 유튜브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LH, 올해 국민임대주택 2만가구 공급

  • font-plus
  • font-minus
  • print
  • 카카오 공유하기
  • twitter
  • facebook

이미지 확대thumbanil

성남시 LH 경기지역본부. 사진=연합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민 주거안정을 위해 올해 약 2만호(1만9815가구)의 국민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올해 공급되는 지역은 인천검단(1746가구), 시흥장현(708가구) 등 수도권 13개단지 8973가구를 비롯해, 아산탕정(1082가구), 대구도남(800가구) 등 지방권 30개단지 1만842가구 등이다.

이는 전년보다 약 7000가구, 수도권의 경우 1257가구 증가한 물량이다.

‘국민임대주택’은 무주택 국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대표적인 장기 공공임대주택이다.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2년 단위 갱신계약이 가능하다. 자격 충족시 최대 3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월평균 소득이 70%(3인기준 436만원)이하이고 총 자산가액이 2억9200만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다. 올해 2월부터는 1~2인 가구의 경우 공공임대주택의 소득요건이 완화돼 입주대상이 넓어졌다.

특히 올해에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젊은 층과 인구유입을 희망하는 지역상황을 반영해 ‘귀농귀촌 주택’을 최초로 공급 할 계획이다. 보성운곡(18가구), 상주공검(20가구) 주택이 대상이다.

인천영종(457가구), 인천검단(750가구) 등 ‘신혼부부 특화단지’에는 공동육아시설 등 육아 특화시설을 갖추고, 물량의 80%를 신혼부부에게 공급해 무주택 신혼부부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청약 희망자는 ‘마이홈포털→자가진단→공공주택 자가진단’ 메뉴를 통해 소득‧자산 기준 등 국민임대 입주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공고관련 자세한 사항은 LH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승범 기자 seo6100@

관련태그

#LH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