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법무부·행정안전부 업무보고를 받고 마무리 발언에서 “이 사건은 검경의 유기적 협력이 필요한 첫 사건”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이번 사건 수사에 검찰이 참여할 것을 주문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jhchul37@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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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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